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년 한국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예매 관련 === * 한국시리즈 입장권 온라인 예매가 22일 오후(1차전 2시·2차전 3시·6차전 4시·7차전 5시), 23일 오후(3차전 2시·4차전 3시·5차전 4시) 시작됐다. 하지만 올해는 2시부터 일시적으로 증설된[* 인터파크 같은 대형 티켓 판매 업체들은 포스트시즌 개막 즈음해서 추가로 서버를 킨다. 그렇게 켜진 서버가 터진 적은 야구 관련해서는 한 번도 없었다.] [[인터파크]] 서버가 다른 대형 예매가 없는데도 폭발하는 등 예년에 비해서도 입장권 온라인 예매가 어려웠는데, 이에 대해 [[방탄소년단|일부]] [[Wanna One|아이돌]] 팬의 팬미팅, 또는 콘서트 관련 예매를 위한 '예매 연습'이 있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. 한 해에 최고로 중요한 경기인 한국시리즈의 입장권 예매에 자행된 이런 테러에 가까운 행위에 대다수의 야구팬들은 분노했고, 일부 팬들은 해당 아이돌 가수의 팬콘(팬미팅+콘서트) 입장권 예매 때 복수 공격을 하겠다는 입장을 온라인에 남겼다. [[http://www.news2day.co.kr/n_news/news/view.html?page_code=&area_code=&no=94024|[한국시리즈] 야구팬과 그룹 워너원 팬, KS 입장권 예매 두고 다투다?]] 하지만 발매 시간대가 평일 오후 2시부터여서 일반 팬은 눈치를 보며 구매해야 했다. 그리고 역사상 최초로 [[위 아 더 월드|두산과 기아 팬들이 하나가 되어 워너원 팬들을 욕하고 있다.]] * 위에 나왔듯이 워너원 팬들의 만행으로 야구팬들이 들고 일어났는데,야갤에서는 우스갯소리로 [[롯데 자이언츠|부산]]과 [[NC 다이노스|마산]]을 [[KBO 준플레이오프/2017년|각각 홈으로 쓰는]] [[낙동강 시리즈|팀의 경기]]였으면 그 팬들은 암살당한다는(...) 아니 암살정도가 아니라 팬덤 공중분해 아닐까...반응도 나왔다. * 암표 문제가 근절되지 않았다. 4만원 짜리 잠실 네이비석 하나에 20만원을 부르는 등 각종 사기성 거래가 넘쳐났고, 암표팔이가 생계를 위해서라는 궤변을 늘어놓는가 하면 적발되자 표를 찢어버리기도 하는 작태를 보였다. 특히 온라인 암표 문제도 인터넷 상에서 꾸준히 제기되었다(ex : 티켓베이 등) 인터넷 암표상들도 양도라는 명목하에 20~30만원씩 팔아먹는 악행을 저질렀다. 더 악질은 표도 없으면서 양도한다며 돈만 받아먹은 사기꾼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